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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 쿵쿵대면서 걸어다니는건 그렇다 치더라도

주말마다 사람들 모아서 술판 벌리고

새벽 3시에 도대체 뭘하는지 모르겠고

아침 6시만 되면 출근준비를 하는건지 온 집을 뛰어 다니는데

시발 진짜 더이상은 못참겠다.

 

진짜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

칼들고 올라가서 죽여버리는 시뮬레이션을 수십번을 한것 같다.

 

메모를 남기고 찾아가서 좋게 얘기를 해도 똑같다.

잠시동안이라도 조용할줄 알았는데 얘기하고 내려오면 또 쿵쿵 대고 있다 시발 ㅋㅋ

 

아 진짜 칼로 찔어 죽이고 싶다.

그러면 이 세상에서 쓰레기새끼들이 줄어들고 층간소음에 대한 법도 좀 더 엄격하게 바뀌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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