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
층간소음 때문에 미치겠다.
세시십분(sesi)
2021. 1. 24. 20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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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 쿵쿵대면서 걸어다니는건 그렇다 치더라도
주말마다 사람들 모아서 술판 벌리고
새벽 3시에 도대체 뭘하는지 모르겠고
아침 6시만 되면 출근준비를 하는건지 온 집을 뛰어 다니는데
시발 진짜 더이상은 못참겠다.
진짜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
칼들고 올라가서 죽여버리는 시뮬레이션을 수십번을 한것 같다.
메모를 남기고 찾아가서 좋게 얘기를 해도 똑같다.
잠시동안이라도 조용할줄 알았는데 얘기하고 내려오면 또 쿵쿵 대고 있다 시발 ㅋㅋ
아 진짜 칼로 찔어 죽이고 싶다.
그러면 이 세상에서 쓰레기새끼들이 줄어들고 층간소음에 대한 법도 좀 더 엄격하게 바뀌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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